지난달 24일 IBK투자증권은 포스코(POSCO)에 대해 인도네시아 법인을 구조조정 할 수밖에 없다며 업종 내 '탑픽(Top pick)'과 목표주가 2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미송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끄라까따우포스코를 구조조정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nbs
한국 기쁨메디칼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남 기쁨 메디칼 대표는 개인용조합자극기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4년만에 연매출 200억원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쁨 메디칼은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 전국에 40여개의 홍보관 개설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현재 홍보관은 계속
네이버 자회사 라인은 인도네시아의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 운영업체와 제휴하고 현지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인이 손잡은 '고 젝'(Go-JEK)은 교통체증이 심한 인도네시아에서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를 하는 1위 사업자다. 자카르타, 발리 등 10개 도시에서 20만대의 오토바이
코린도(KORINDO)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과 함께 파푸아주 아시키(Asiki)지역에서 원거리 및 인근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지역사회의료 서비스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 2월23일(화요일) 『ASIKI POLYCLINIC』 착공식을 가졌다.
신한∙BC카드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 연내 영업을 개시하며 ‘신(新) 먹거리’ 개발에 나섰다. 올해 국내 카드업계는 수수료 인하와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두 업체가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
자카르타, 끌라빠가딩, 땅그랑 세 지역의 리틀램 유치원과 자카르타 키즈아앨랜드 유치원(원장, 박현순)에서는 구정을 맞이하여 전래놀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설’이라는 말의 유래는 새해 첫 날에 1년 동안 아무 탈 없이 지내게 해 달라는 바람에서 나왔다. 예로부터 설날이 되면 설빔
우리나라 철강 및 화학제품에 대한 신흥국의 수입규제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가 4일 발간한 '2015년 하반기 대한국수입규제 동향과 201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에 한국 상품을 대상으로 새롭게 반덤핑 또는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절차를 개시한 건 수는 총 23건에 달했다.
우리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 서비스인 '위비뱅크'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라질에서 모바일대출과 환전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대출과 환전 서비스는 우리은행 위비뱅크의 해외진출 특화 모델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캄보디아에서 모바일 대출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환전서비스를 추가해
▲도시락전문점 한솥도시락(www.hsd.co.kr)이 지난 1일 한국의 6백70여개 매장에 출시한 2월 신메뉴 ''나시고렝'을 구매하면 국물로 즐길 수 있는 '돌김 한그릇'을 28일까지 무료로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나시고렝'은 쌀을 뜻하는
현지기업과 협조해 하공정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 시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데 대해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등과 제품 고부가가치
랩지노믹스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랩지노믹스 측은 인도네시아 검진센터 사업에 진출할 것이며 MOU체결도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랩지노믹스 측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업 와르나 웅굴(PT. Warna Unggul)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섬유화학 기업 와르
22일 인도네시아 워노기리에서 태평양물산 인도네시아 신설법인 준공식 직후 현지 취재진의 취재에 인도네시아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이사,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문형주 태평양물산 인도네시아 법인장. 사진 = 태평양물산 제공 태평양물산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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