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네시아대사관과 재인니한인상공회의소(KOCHAM)은 2월 16일(화) 자카르타무역관 상생협력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노동부 외국인력국장(Direktur PPTKA, Ditjen BINAPENTA & PKK, Kemenaker RI) Ibu Rahmawati Yaunidar를 초청하여 우리기업 소속의 한국인 및 현지인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제19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대비 27.1% 상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158,135명의 재외국민이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등록신청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시각 2월 14일 13시 현재로 잠정 집계한 결과로써 지난 제19대 국회의원선거(124,424명) 대비
주 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16일 지카 바이러스로부터 인도네시아는 안전지대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측은 존 A. 쁘라스띠오 인도네시아 대사 명의의 해명자료를 통해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확인한 결과 올해 인도네시아 전 지역을 통틀어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견되지
한국무역협회와 우리소다라 은행은 ‘AEC출범에 따른 아세안 유망시장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센터 측은 “무역협회산하 국제 무역 연구원은 올해 발간한 ‘아세안 TOP 3 VIM을 간다’을 기념해 아세안 유망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 상공회의소는 2016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참 측은 최근 인도네시아 경영환경 침체와 더불어 한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토마스 렘봉 무역부 장관 및 프랭키 시바라니 BKPM 청장, 헤루 빰부디 관세청장 등 인도네시아 고위 관료를 초청해 우리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재인니 한국 기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3월 31일부로 부산 인도네시아영사관(부산진구 부암동)을 폐쇄한다. 앞으로는 관할 지역을 13으로 나누어 각 지역 대표를 선정하고 대사관과 연락을 취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 외무부에 따르면 한국에는 현재 약 4만 명의 인도네시아 노동자가 들어와 있으며, 유학 중인 학생은 2천여 명에 이른다.
이형모 발행인, 수상자 송창근 KMK 글로벌 스포츠그룹 회장 대신 참석한 오주석 KMK그룹 한국대표, 시상자 장만기 한국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사진=재외동포신문 재외동포신문이 창립년도부터 선정해온 ‘올해의 인물’ 제13회 시상식이 11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는 무슬림들이 인구의 88%를 점유하고 있는 무슬림 국가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이 글에 다소 도발적인 제목을 붙인 이유가 있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는 2015년에 무슬림 방한관광상품을 개발하여 판촉활동을 벌인 바 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무슬림 방한관광상품이란 무엇일까? 지사가 생각하는 무슬림 방한관광상품이라 함은 방한기간중 1회 이상
1일 자카르타경제신문사를 방문한 (왼쪽부터)정희석 경북대 학생처장, 정성광 경북대 의무대외협력부총장, 한재환 경북대 국제교류원부원장 사진=아딧야(Aditya) 대구 경북 지역의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 교직원 일동이 1일 자카르타경제신문사를 방문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종횡무진
코트라-고용부 해외취업 워크숍 개최…"국가별 맞춤형 지원전략 필요" 정부의 지원 확대 등으로 지난해 해외취업자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는 3일 이틀 일정으로 양재동 aT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해외취업확대전략회의 워크숍을 시작했다
지난 1일 부임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김병삼 자카르타관장은 2일 CIMB Niaga에서 열린 파이낸셜클럽 자카르타 조찬 행사에서 교포 및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관장은 두바이, 체코, 오스트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두루 거치고 다섯 번째 나라로 인도네시아로 오게 됐
2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와 공동으로 한국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설명회에는 인도네시아 여행사, 항공사, 언론사 등이 참석했다. 주인니 대한민국 대사관 이명호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정부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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