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이 고객과 시장 중심의 창조금융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종합 증권서비스 플랫폼(SAFE+)’을 지속적으로 혁신, 투자자 권리를 보호하고 금융시장의 공정성, 신뢰성 및 효율성 제고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세계 일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한화생명과 우리소다라 양해각서 체결하고 업무협력한다 우리 소다라 은행과 한화 생명이 업무 협력을 맺고 인도네시아 시장 정복에 나선다. 지난 24일 우리 소다라 은행과한화생명보험㈜은 에너지 빌딩에서 양해각서에 체결했다. 향후 우리 소다라 은행과 한화생명은 금융, 보험 상품등에 대한 업무 제휴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
KEB하나은행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간편하게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는 '1Q Transfer(원큐 트랜스퍼)' 서비스를 필리핀, 호주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원큐 트랜스퍼'는 송금 수취인의 은행이나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이 업계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매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QV와 함께 세계가 주목하는 인도네시아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인도네시아 주식을 첫 거래 하는 고객에
코윈 재인니한글학교에서 결원 보충을 위해 학생들 모집한다. 대상은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학생 또는 다문화 가정 학생이다. 재인니한글학교에서는 한국어뿐 아니라 수학, 역사 및 사회를 공부하며, 교육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코윈 한글학교는 자카르타 연합교회, 끌라빠가딩 아스미대
교민 자녀들, 가족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유아 맞춤형 ‘카니발 어린이 축제’가 지난 18일(토요일) 리틀램 유치원에서 열렸다. ‘2016 리틀램 카니발’은 한솔교육, 뚜레쥬르, 비비고, 호산투어, 캠칙, 마이로띠, 젊은여행 등 여러기업에서 후원을 해 주어 더욱 성대하게
인도네시아 롯데리아에서 실제 판매 중인 비빔밥 메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인도네시아 롯데리아에서만 팔고 있다는 비빔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글로 '비빔밥'이라고 선명하게 적혀 있는 메뉴판과 함께 인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융합보안관제 시범사업 수주 이글루시큐리티가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추진하는 `케이글로벌(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융합보안관제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점유율 1위 그라미디어 출판 그룹과 수출 계약 미래엔이 인도네시아 출판 시장에 진출한다.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창의적인 콘텐츠와 학습효과 등 우수성을 토대로 인도네시아 유명 출판사 '그라미디어 출판 그룹'과 저작권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6일 ERM Korea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본점 8층 KEXIM홀에서 '인도네시아 발전시장 동향과 환경제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19년까지 35GW의 발전소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중기개발계획에 따라 항후 기대되는 한국기업의 발전
인도네시아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1호 호텔인 자바팔레스호텔(Java Palace Hotel)은 라마단과 르바란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라마단 기간에는 ‘부까 뿌아사(Buka Puasa)’ 시간에 맞춰 현지 직원 또는 손님들과 회식할 일이 많은데, 호텔 측은 이에 착안해 ‘
6월 16일 한국계 IT 회사“PT.RAJAWALI LBS”는 IndosatOoredoo 본사 Wisma Antara 빌딩에서 양사 대표를 포함하여 약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제2의 통신사인 IndosatOoredoo와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최초의 IOT 비콘 기반의 e coupon/stamp 서비스인Yolo 앱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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