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엽 인도네시아한인회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영선 대사님, 먼저 5만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와 함께 지난 3년여 재임기간 동안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익과 한인동포들의 안전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하신 대사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임하는 김영선 대사님과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지난 2006년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이후 여러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고, 현재 양국 관계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진행중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협상을 조속히 타결지어 양국간 교역 및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우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와의 경제교류에서 법적 제도적 확실성을 가지고 활동할
아파트, 철도역, 포텔, 관광지, 주유소에 점포입지 검토 예정 인도네시아의 세븐일레븐 프랜차이즈인 뻬떼 모던 인터네셔널(PT. Modern Internaltional)은 총 7조5천억루피아를 투자하여 향후 10년 이내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점포를 최대 2,500개 점을 신설할것이라고 밝혔다
백성택 주아세안대사는 6일 대표부 관저에서 신년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백성택 대사는 “2014년도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 대사는 “이와 관련한 여러 다양한 행사들이 다양하게
존경하는 유숩깔라 총재님 그리고 적십자 관계자, 언론사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재인도네시아 한인들의 정성 어린 구호품 전달식 행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한인 커뮤니티는 2,100여 회사가 진출하여 약 1백만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약 5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거주 외국인 커뮤니티 중
CJ CGV가 중국, 베트남, 미국에 이어 잠재력의 땅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영토확장을 가속화한다. CJ CGV는 지난 1월부터 위탁경영을 맡아오던 인도네시아 극장 체인 ‘블리츠 메가플렉스’(Blitz Megaplex, 법인명 PT Graha Layar Prima)가 현지 시각 10일 인도네시아 증시에 공개 상장(
유숩깔라 총재 “세월호 참사로 인한 어린 학생들의 희생 ∙∙∙ 안타까워” 애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신기엽)가 지난 25일 자카르타 맘빵에 소재한 인도네시아 적십자사(Palang Merah Indonesia∙PMI ) 본부에서 수재의연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신기엽 한인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국내 해양심층수 선도기업 강원심층수는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을 베트남으로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산항에서 호찌민항으로 출발한 1차 수출물량 약 5만병은 베트남 5성급 호텔 및 고급 식당, 대형 슈퍼체인,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을 통해 현지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수출되는
사임당화장품(대표이사 이형규)은 지난 4일 인도네시아 PT. BINA JUTA JELITA 우수 대리점주 120명과 사임당화장품 오창공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우수 대리점주와 함께 선진 한방화장품 라인의 제조를 직접 체험하며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임당화장품과 인도네시아의 인연은 지난 2013년 3월 첫 거
안녕하십니까? 우선, 자카르타경제일보에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고 싶습니다. 지난 2013년도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양국 간 외교적으로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다양한 수교 40주년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로서 매우 보람차고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25일 개최된 외교 40주년 갈라디너 행사에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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