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성화재 인도네시아 법인은 사무실 이전 소식을 전했다. 이전된 삼성화재는 인도네시아 법인 사무실은 AIA 센트럴 빌딩(Jl. Jend. Sudirman Kav 48A, Jakarta Selatan 12930) 27층이며, 연락처는 021–8062-2000이다. 편집
한인기업
2016-04-27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동포안내문을 통해 노동절 시위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 동포안내문에 따르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인도네시아 노조들의 연합조직(Gerakan Buruh Indonesia) 주관으로 자카르타 시내와 32개 주 및 250개 시∙군에서 집회 및 행진이 예정되어 있다.
대사관∙정부기관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아세안 FTA 이용 인도네시아 물품수입 시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대사관은 한-아세안 FTA를 이용해 인도네시아로 물품을 수입하려는 경우 그 물품이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직접 운송되는 것이 아니라 한-아세안 FTA 회원국 중 1개국 이상을 거쳐온다면 반드시 통과
한인뉴스
가수 팀이 4년 공백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드라마에 출연한 일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효성은 27~30일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섬유·섬유기계 전시회 '인도 인터텍스(Indo Intertex)'에 참가한다. 2013년부터 4년 연속 출전이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26일 "인도네시아는 인구 87%가 이슬람교도여서 현지 성과가 13억 무슬림 시장에서도 성공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22일 인도네시아에서 무역을 하는 한인 기업에 올 6월까지 API-U(Angka Pengenal Impor-Umum) 갱신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종래 API-U는 21개 품목 중 하나만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으나, 갱신 뒤에는 동종 사업에 해당하는 물품도 하나의 API-U로 수입이
이명호 총영사(왼쪽)와 아리안시 SMK NEGERI 1 교장(오른쪽) 사진=미디어코리아 인우회가 주최하고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관한 ‘한국 정부 초청 장학생 간담회’가 23일 제1 국립 실업고등학교(SMK NEGERI 1, 아리안시 교장)에서 개최되었다.
한인단체∙동호회
리틀램 유치원 아이들, 우이대학교 한국의 날 행사서 소고춤 선봬 소고무용을 선보이는 리틀램 원생들 사진=리틀램 지난 16일(토) 인도네시아 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 이하 우이대학교)에서 ‘한국의 날(Korean cu
2016-04-26
이달 타당성 조사 착수 국내 특수교량 안전관리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에 이달 착수했다고 국토교통부가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량관리센터를 벤치마킹해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특수교량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본사업 전 검토 과정이다.
인도네시아·캄보디아 시중은행 인수 막바지…현지 당국 승인 대기 중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인도네시아 안다라 은행 인수를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금융그룹 내 첫 시중은행 출범을 앞두고 있다. 다르윈 위보워 안다라뱅크 행장(첫 줄 왼쪽 두 번째), 스티븐 밋첼 안다라 뱅크 의장(둘째 줄 왼쪽 세
시티넷과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티넷 서울시가 의장도시를 맡고 있는 국제기구인 시티넷(CityNet, 사무총장 Vijay Jagannathan)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시와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및 전자정부 국제협력을 위한 컨설팅 사업 체결식을 가졌다. 시도아르조
깡통이나 음료수병에 식물을 기르는 인도네시아 문화를 살필 수 있는 '그린 하이퍼마켓'(Green Hypermarket) 사진=승은 아트스페이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의 예술가 단체인 MES 56의 작품이 국내에서 전시된다. 지난 2012년부터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의 젊은 작가들을 초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