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 이하 조합)과 인도네시아 국영보험사 JASINDO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ASINDO 본사에서 한국 건설사에 대한 건설보증지원과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조합과 JASINDO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인도네시아에서 국내 건설사가 계약체결시 필요한 건설 보증서의 신
반둥 학생기자: 배성원 (12) | 배선영 (11) 지난 10월 16일, ‘Clean up Bandung Day’라는 캠페인이 반둥에서 열렸다. 이 캠페인은 Peduli Cipaan Indonesia라는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지역사회, 학교, 기업들이 상호협력하여 반둥 지역을 깨끗이 청소하는 연례 행사이다.
김포시의회(의장 유영근)는 20일 인도네시아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영근 의장은 “항상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 지도층이 가져야 할 배려와 사회통합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모범을 보인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한다”며 “이번 방문으로 김포와 인도네시아간 민간 국제교류
인프라 500조원 투자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경제 고속 성장 투자자들이 최근 인도네시아에 꽂혔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세계 4위의 인구 규모(2억5000만명), 60% 이상의 생산가능인구를 앞세워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미 글로벌 마켓에서는 인도네시아를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midd
천안청수고등학교(교장 한옥동)에 지난 4월 인도네시아 래브러토리 고등학교에 이어 19일 인도네시아 SMAN 11 Semarang 고등학교 16명(교사 4명, 학생 12명)이 천안청수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SMAN 11 Semarang 고등학교는 충남교육청에서 5년 연속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천안청수고등학교의 교육과정운영
동남아 최대 패션 축제 '자카르타 패션 위크 2017'이 22일 중앙 자카르타 스나얀 시티에서 개막했다.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자카르타패션위크는 인도네시아 패션 산업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태국, 호주, 인도, 영국 등 6개국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임환수 국세청장, 인도네시아 서 국세청장 회의 가져최근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 및 우리 기업 세무애로 적극 대변 임환수 국세청장이 1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켄 드위주기아스테아디(Ken Dwijugiasteadi)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제6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스틸플라워는 인도네시아 정부기업인 PDPDE(Perusahaan Daerah Pertambangan Dan Energi)와 철재 소파블록(MAX-BLOCK)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개발계획이 마무리되면 빠른 시점에 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MBC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 MNC 그룹과 MOU(상호업무협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NC 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지상파방송 4개와 통신사를 소유한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다양한 유료TV, 라디오 채널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이다. 또 매년 높은 시청률과 점유율을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스파코사가 SK텔레콤, 텔콤(Telkom)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서 POC(기술검증)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텔콤은 2015년 매출 7.4조원, 시가 총액 32조원의 인도네시아 유무선 1위 사업자다. 텔콤은 지난 5월 SK텔레콤과 IoT 기반 사업·신규 성장 사업 영역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인천' 노선 운항시간을 오는 30일부터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항시간 변경으로 인천-발리의 경우 기존 11시05분 출발, 16시55분 도착에서 12시 출발과 18시 도착으로 바뀐다. 또 발리-인천의 스케줄도 00시30분 출발해 08시25분 도착이 01시45분에
임환수 국세청장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켄 드위주기아스테아디 인도네시아 국세청장을 만나 제6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했다. 이날 임 청장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 국세청 당국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국세청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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