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품질에서 혁신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국가별 마스터 프랜차이즈 수출로 국내외 디저트 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릿츄러스(대표 소상우)가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지난 6일 전했다. 이번 MOU 체결은 스트릿츄러스의 해외 여섯 번째 진출국인 인
한도길 건설공제조합 동남아사무소장(왼쪽 첫번째), 한욱주 한미글로벌 인도네시아지사장(왼쪽 두번째), Hardyan JASINDO Marketing Head(왼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설공제조합 제공)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주 인도네시아 금융기관에 직접보증 첫 성과를 올렸다.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이 인
왼쪽부터 이와얀딥타(I WayanDipta) 차관, 김창범 주인니 한국대사, 하산조하리(Hasan Jauhari) 장관 상임고문, 멜리야디샘비링(MeliadiSembiring) 차관, 박동철 중기부장관 정책보좌관,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김세종 아섹 사무총장, 유수열 중기부 사무관, 다니엘아스누르(Daniel Asnur) 국장 (사진=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싸이월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큐'(QUE)의 서비스 화면. - 데코앤이, 싸이월드 광고 및 전자상거래 전담 예정 싸이월드가 뉴스큐레이션(추천) 서비스 ‘큐’(QUE)와 온라인 커뮤니티 싸이월드를 동남아시장에 론칭한다. 큐는 하반기에 AI(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 2.0’을 고도화하는
- 술탄아궁이슬람대 의대학장 등 단기방문 연수 성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지난주 10일과 11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Sultan Agung Islamic University, Indonesia) 단기 방문 연수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위해 인도네시
J트러스트 그룹이 우수사원 대상 인도네시아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국내에 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둔 J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그룹 내 해외 계열사가 위치한 인도네시아에서 `2018년 우수사원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수단은 인도
졸업식 후 단체기념촬영 (사진=삼익기술학교 제공) 지난 4월 5일 목요일 오전, 인도네시아 보고르 칠릉시에 위치한 삼익기술학교(구 한-인니기술학교)에서 제 11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삼익기술학교 이병기 이사장을 비롯해 권희정 대표(삼익악기)와 실습업체 관계자, 보고르 노동청 관계자,졸업생 및 교직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 2018 참가자 모집 포스터 [IBS 제공=연합뉴스] - 기초과학연구원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 2018' 참가 학생 모집 기초과학연구원(IBS)은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Asian Science Camp·ASC)에 한국 대표 학생 참가자 10명을 선발한다고 1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 지난 4월 11일, UN산하 기구인 PKPU와 협동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뽁(depok)에 천사무료급식소 인도네시아센터를 개소하였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는 상위 부호 4명이 하위 1억명의 부를 독점하고 있는 형태의 빈부격차가 극심한 나라이며, 세계에서 경제적 불평등이 심각한 국가 중 하나이
윌리엄옹소와 김창범 대사 내외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는 4월 9일(월) 공관 관저에서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 전문가 윌리엄 옹소(William Wongso)와 요리전문가 및 음식을 테마로 하는 전문 미디어사 등을 초청하여 ‘한식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요리 시연 중인 이 준 쉐프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4.13(금)-15(일)간 매년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Ubud)에서 개최되는 '우붓국제식품페스티발‘ 행사에 한국의 유명 미슐렝 원스타 ’이준‘ 쉐프를 초청·후원하여 한식 홍보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인언론인들이 국회 도서관 강당에 모여 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한인 언론인들이 1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 모여 "국회와 각 정당은 개헌논의에 상관없이 즉각 국민투표법 개정에 나서라. 더는 재외국민의 기본권을 정치 제물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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