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시안게임 역도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 이현정[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여자 86kg급 금메달…"이젠 2020년 도쿄패럴림픽 목표" 장애인 여자 역도의 대들보 이현정(33·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강서브 날리는 김명제 11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클라파 가딘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복식 테니스 한국 대 일본 결승에서 한국 김명제가 서브를 넣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패럴림픽 메달 따고 잠실구장 마운드에서 시구하고 싶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GS는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총 20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자회사인 GS에너지(10만달러)와 GS글로벌(10만달러)이 마련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KB금융,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자금 추가 지원 왼쪽부터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11일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리톨라 타스마야 사무총장에게 지난 9월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관련 재난 구호 성금 7억 루피아(한화 약 5천3백만원)를 전달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지주는 지난달 지진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
한일전 승리, 남북 단일팀 '2연승' 11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에코벤션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TT6-7 남북 단일팀 남북단일팀 대 일본 경기. 2 대 1 승리로 경기를 끝낸 남북단일팀이 한반도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령탑 북측 리철웅 감독, 북측 김영록, 남측 박홍규, 이세호,
코린도 그룹의 사회공헌 재단(Yayasan Korindo)이 9월 28일 강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를 위해 70억 루피아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다.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은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재해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코린도 그룹의 주력사업 제품인 합판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시상대에서 동메달을 받고 손가락을 들어보는 수영 남북 단일팀 선수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이 장애인 체육 사상 처음으로 공동 메달을 수상했다. 이 대회 남자 계영 400m 34P에 출전한 수영 남북 단일팀은 10일 시상대 위에 올라 사이좋게 동메달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므누신 美재무장관·라가르드 IMF 총재·김용 WB총재 등 면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한다.
지난 5일 유진그룹 계열사인 한일합섬이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7억 루피아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병효 PT.HANIL INDONESIA(PT.한일인도네시아) 법인장, 조니 다르마완, 인도네시아 적십자 기금 및 인프라 총재. [사진제공 = 유진그룹] 유진그룹의 섬유제조 계열사 한일합섬이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강진 및 쓰나미 피해 긴급구호자금 10억루피아(한화 7400만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의 ‘OK뱅크 인도네시아’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직접 전달된다. 지원금은 현지 국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마련 및 술라웨시 섬 피해 복구를 위해
경기 마친 남북 수영 단일팀 8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장애인 아시아게임 수영 계영 100x4 34p 경기.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결선은 한국 선수로만 구성됐다. -시상 문제는 잡음…북측 선수 시상대 설 수 없다는 규정에 반발
장애인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에 오른 이도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이도연, 인천 대회 이어 핸드사이클 도로독주·로드레이스 모두 제패 '철녀' 이도연(46·전북)이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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