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간 협력 강화 위한 GICC·KITC 공동 GPP 공식 출범식 및 파트너십 발굴 포럼 2026 개최 > 한인소식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인니 간 협력 강화 위한 GICC·KITC 공동 GPP 공식 출범식 및 파트너십 발굴 포럼 2026 개최

한인기업 작성일2026-10-15

본문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관계 기관 대표들이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GPP) 공식 출범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GICC)


녹색혁신협력센터(이하 GICC)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orea–Indonesia Industry and Technology Cooperation Center, 이하 KITC)과 공동으로 10월 13일(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협동조합부 강당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GPP) – https://globalpartnershipplatform.id/ 공식 출범식 및 한–인도네시아 파트너십 발굴 포럼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기업 57개사와 한국 기업 20개사 등 총 77개 기업에서 123명이 참석했다.

 03f1b694f89e58d54863591fc9d28b4b_1792041116_2869.jpg

▲인도네시아 및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GPP 공식 출범식 및 한–인도네시아 파트너십 발굴 포럼 2026의 Business & Partnership Pitch 세션에 발표자로 참여했다.(사진=GICC)


행사는 GICC 김희순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KITC 성지현 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성지현 소장은 양국의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수요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지현 소장은 “일부 기업은 유망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지 파트너가 필요하고, 다른 기업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만 기술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결합한다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이루기 어려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KITC가 인도네시아 기업 및 기관을 한국 정부출연연구기관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25b47431a3536786c44f4b9b4836e94_1792040788_0024.JPG

▲KITC 성지현 소장이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비즈니스 및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GICC)

 

이어 헨라 사라기(Henra Saragih) 인도네시아 협동조합부 협동조합 제도 및 디지털화 담당 차관이 축사를 통해 협동조합과 인도네시아 기업의 국제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GICC와 KITC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헨라 사라기 차관은 “오늘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의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플랫폼을 선보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개방적이고 통합적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지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인 발걸음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GPP가 단순한 기업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수요를 기술 솔루션, 금융 지원 및 시장 진출 기회와 연결하여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파트너십 매칭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0fe2ca90b8801d92f0b1d269130c233_1792040818_698.JPG

▲Henra Saragih 인도네시아 협동조합부 협동조합 제도 및 디지털화 담당 차관이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GPP)을 통한 국제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GICC)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비누스대학교(BINUS University)의 메일리아나(Meyliana) 교수가 GPP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메일리아나 교수는 GPP가 기업, 협동조합,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bde7329a1380ac49d7837028d2d6515d_1792040855_3819.JPG

▲비누스대학교 Meyliana 교수가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GPP)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시연하며,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GICC)

 

GPP의 컴퍼니 디렉토리(Company Directory)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국가 및 산업 분야별로 기업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세미나, 비즈니스 포럼,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할 수 있어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


GPP 출범식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7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파트너십 피치(Business & Partnership Pitch)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각 사의 사업 분야와 잠재적인 협력 기회를 소개했다. 이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양국 기업 및 관계자들이 직접 교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GICC와 KITC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GPP가 양국 기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협력 생태계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08e9166bfa25f22ee389a1e2c5dac6bd_1792040956_4206.jpg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 발표자 및 인도네시아·한국 관계 기관 대표들의 단체사진 (사진=GICC)

 

녹색혁신협력센터(Green Innovation Cooperation Center, GICC)는 ASEM 기반 협력 플랫폼으로, 혁신, 기술 교류 및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GICC는 기업, 정부 기관 및 혁신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여 국가 간 협력, 지식 교류 및 전략적 협력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양국의 경제 및 비즈니스 관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녹색혁신협력센터/자카르타경제신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