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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 초등,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료…"꿈과 웃음 가득한 하루"

한인뉴스 작성일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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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JIKS초등학생들(사진=JIKS)

 

- 인형탈 깜짝 등교 맞이와 달콤한 간식 증정... 사제 간의 정 나누는 특별한 아침

- 초청 마술·서커스 쇼 관람하며 상상력과 창의성 키우는문화 예술의 장마련

 

자카르타한국학교(JIKS, 교장 이문성) 초등과정은 지난 5 5, 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채로운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JIKS의 아침은 평소보다 더욱 특별했다. 교감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교문에서 등굣길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깜짝 변신에 환호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이문성 교장은 각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전교생 한 명 한 명에게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본교 강당인 나래홀에서는 외부 전문 공연팀을 초청한매직 & 서커스 쇼가 펼쳐졌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마술쇼에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에 학생들은 눈을 떼지 못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시연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2부 서커스 쇼에서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저글링, 아슬아슬한 외발자전거 타기, 묘기에 가까운 접시 돌리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학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강당을 가득 채웠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인형탈을 쓰고 반겨주셔서 정말 즐거웠고, 동영상으로만 보던 서커스를 친구들과 함께 직접 보니 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문성 교장은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JIKS 어린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자신의 꿈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KS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을 함양하고, 정체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자카르타한국학교/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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