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제3도시 반둥 달군 한국 할랄농식품 열풍 > 한인소식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니 제3도시 반둥 달군 한국 할랄농식품 열풍

한인기업 작성일2026-02-20

본문

인도네시아 ‘2026 반둥 벤더박람회한국관 모습(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부자바섬 최대 벤더박람회 참가로 한국할랄식품 상담성과 2,077만 달러 달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2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섬의 대표도시 반둥(Bandung)에서 개최된 ‘2026 반둥 벤더박람회에 유일한 국제관으로서 한국관을 운영하여 2,077만불에 달하는 한국 농식품의 지방시장 공급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반둥 벤더박람회는 인구 5천만 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지역의 최대 규모 농식품 관련 B2B 행사이며, 한국 농식품 주요 수입업체 8개 사가 참여해 2,077만불의 상담과 더불어 20 1,560만불 상당의 실제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할랄인증을 보유한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을 엄선하였고 지방 벤더 대상 사전 전시 품목 공유 및 실수요에 기반한 1:1 맞춤형 B2B 매칭 주선을 진행한 결과로 상담 금액의 대부분이 실거래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26 10월로 유예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국 할랄농식품의 지방 대도시 확산 및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금번 벤더박람회에 참가하였으며, 반둥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유통업체 및 벤더를 대상으로 스낵·음료·라면 등 우수한 우리 농식품을 선보여 현지 무슬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국관을 찾은 서부자바의 대표 유통업체 욕야그룹(Yogya Group)의 데비(Devi)씨는서부자바 소비자의 약 88% 이상이 무슬림 소비자이므로, 할랄인증 여부가 식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결정요인이다라며예상보다 다양한 신규 한국 할랄농식품이 수입되고 있어 입점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최근 인도네시아 무슬림 MZ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할랄농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지방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박람회 참가를 넘어 소비자 체험행사 등 다양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시장 저변 확대와 소비 기반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1월 기준 농림축산식품 對인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6.6% 증가한 2,534.9만불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품목인커피조제품(723.7만불, 72.6%↑) ▲라면(172.7만불, 37.1%↑) ▲과자류(65.1만불, 120.7%↑) ▲(10.4만불, 3,176.4%↑)가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자카르타경제신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