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한국학교,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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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한국학교 12학년(사진=JIKS)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데이터 기반 진학 지도로 공교육 경쟁력 입증
자카르타한국학교(교장 이선아, 이하 JIKS)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생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입 결과는 2025학년도 12학년 총 116명(3년 특례 47명, 12년 특례 67명, 비특례 2명)을 대상으로 한 입시 성과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서울 주요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자가 총 41명(중복합격자 포함)으로 집계되었으며, 최상위권인 의약학 계열에서도 가톨릭관동대(의예) 1명, 건국대(수의예) 1명, 인제대(약학) 1명 등 총 3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진학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입시 경쟁이 치열한 3년 특례(재외국민특별전형) 대상 학생들의 입시 결과가 두드러졌다. 고려대 2명, 연세대 2명, 성균관대 1명, 서강대 1명, 한양대 4명, 중앙대 10명, 경희대 7명, 건국대 6명 등 주요 대학에 다수 합격하며, 3년 특례 학생들에 대한 학교 차원의 맞춤형 진학 지도가 실효를 거두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JIKS는 이번 입시 결과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진학 지도’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거둔 결실로 분석했다. 학교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였으며, 심화 프로그램인 ‘소인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변화가 학생들의 심층적인 학습을 가능케 하여 대입 경쟁력을 높인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진학 상담’ 역시 성과의 핵심 배경이다. 학교 자체적으로 개발한 성적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면접 대비반’, ‘자기소개서 지도반’ 등 실질적인 대입 준비 과정을 학교에서 직접 지원하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이선아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입학 시점부터 이루어지는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와 자율·동아리·봉사 등 교내 특색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충실히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3년 특례 학생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조기 대입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공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진학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카르타한국학교/자카르타경제신문]
<자카르타한국학교 2026학년도 주요 대학 합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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