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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통합해양수산기술교육센터(KIOTEC), 2차년도 성과 발표회 개최

한인기업 작성일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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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통합해양수산기술교육센터(KIOTEC), 2차년도 성과 발표회 (사진=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지난 8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더블트리 호텔에서 한국 해양수산 ODA 사업인 인도네시아 통합 해양수산기술교육센터 설립 및 역량강화 ODA 사업 2차년도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단디 사뜨리아 이스와라(Dandy Satria Iswara) 식량조정부 해양자원조정 차관, 이 뇨만 라디아르따(I Nyoman Radiarta) 해양수산인력개발청장 등이 참석했다.

 

ODA 사업은 한국 해양수산부의 지원 하에 2023년부터 2029년까지 교육센터구축, 실습선 및 해양조사 분석 장비 공여, 해양조사분석 실습, 석사 120, 박사 8명 배출 등을 통해 해양수산 전문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수행기관으로 부경대와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본 사업은 유엔 해양과학 10년(UN Ocean Decade, 2021–2030) 공식 프로젝트로 승인되어 ‘한-인니 해양기술 역량강화 행동(KIOTEC-CEA)’이라는 이름으로 국제적 위상과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발표회에서 인도네시아 식량조정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국가개발계획부, 국가연구혁신처, 해양수산인력개발청, 주요 대학(ITB, IPB, UNHAS, UNDIP, UNPATTI, UB, UNPAD, UNUD, UGM) 등 양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2년 동안의 실질적인 해양수산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센터 시설조성, ·박사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훈련 수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식량조정부 차관이 의장인 인니 관계기관 운영위원회도 함께 개최되어 논의의 결과에 대한 인니 정부의 실효적 지원도 약속했다.

 

ODA 사업책임자이자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소장인 박한산 박사는 이 사업은 UN Ocean Decade의 공식 프로젝트로 승인된 사업으로서, 대한민국의 해양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해양 및 SDG 달성을 위한 글로벌 해양과학기술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디 사뜨리아 이스와라 식량조정부 해양자원조정 차관은 해양인력 역량강화는 차세대 학문뿐 아니라 과학 기반 정책 마련에도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특히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석사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소피아 카리마(반둥대)“KIOTEC 석사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선진 해양과학기술을 직접 배우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앞으로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계속하며 학문적 성장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해양수산과학기술 협력과 인적자원 개발이 더욱 구체적으로 추진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과 기여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MTCRC) 2018 9월 대한민국 해양수산부(MOF)와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현 식량조정부) 간 체결된 양해각서(MoU) 및 이행약정(IA)을 통해 설립된 정부간 공동 연구센터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반둥공과대학교(ITB)가 공동 운영하는 MTCRC는 양국 간 해양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역량 강화, 학술 및 기술 교류를 수행하고 있다. [-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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