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리포트] 인도네시아 인기 한국 뷰티 아이템 Top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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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리뷰 인기 화장품 3CE, 아이오페, 베리섬 등 소개
인도네시아 뷰티 패션 전문 사이트 파센(Fasyen)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한국 뷰티브랜드 Top 10을 소개했다.
파센은 한국 화장품이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기가 있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한국 화장품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믿을 수 있는 품질 등의 강점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파센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더페이스 샵과 같은 인도네시아에 직접 매장을 오픈한 브랜드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지만 여전히 사용해 봐야 하고 놓치지 말아야할 다양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존재한다며 10가지를 뽑아 소개했다. 또 각 브랜드 제품마다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리뷰를 덧붙였다.
1. 3CE 립 피그먼트
3CE는 패션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화장품 라인이다. 3CE의 립 피그먼트는 핑크, 누드, 오렌지 등의 다양한 입술 컬러 연출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립 제품이지만, 크리미한 아이쉐도우, 블러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예쁘지만 두 가지 이상의 컬러를 섞어 사용하며 더욱 스타일리쉬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Justivana(Central Jakarta)의 리뷰
"드디어 제가 3CE 립 피그먼트를 써보네요. 제품이 너무 좋아서 구입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발색력이 너무 좋고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도 너무 좋아요. 한번 발랐을 때는 약간의 오렌지 빛이 돌지만 두 번 발랐을 때는 진한 오렌지 컬러를 연출할 수 있어요. 손가락에 살짝 묻혀 볼 주위에 톡톡 발라 주면 피치 컬러의 사랑스러운 블러셔를 한듯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드디어 제가 3CE 립 피그먼트를 써보네요. 제품이 너무 좋아서 구입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발색력이 너무 좋고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도 너무 좋아요. 한번 발랐을 때는 약간의 오렌지 빛이 돌지만 두 번 발랐을 때는 진한 오렌지 컬러를 연출할 수 있어요. 손가락에 살짝 묻혀 볼 주위에 톡톡 발라 주면 피치 컬러의 사랑스러운 블러셔를 한듯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2. IOPE 에어쿠션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쿠션 제품의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쿠션 파운데이션은 기본적으로 스폰지에 파운데이션이 잘 어우러져 있는 제품이다.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만들고 있지만 쿠션 파운데이션은 바로 아이오페에서 시작됐다.
아이오페는 쿠션 파운데이션뿐 아니라 다양한 혁신적인 화장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기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선블럭 기능도 잘 함유되어 있고 커버력도 좋아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꾸는 데에 굉장히 좋은 제품이다.
MarisaaP(Surabaya)의 리뷰
"이 제품은 매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 완벽해요. 선크림 베이스부터 피부 잡티 커버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제품이죠. 수분감도 좋아서 촉촉하게 화장을 마무리한 느낌이에요. 제 파우치에 있는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 제일 중요한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매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 완벽해요. 선크림 베이스부터 피부 잡티 커버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제품이죠. 수분감도 좋아서 촉촉하게 화장을 마무리한 느낌이에요. 제 파우치에 있는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 제일 중요한 제품이에요."
3. Nature Republic 수딩&모이스처 알로에 베라 젤 92%
수딩&모이스처 알로에 베라 젤 92%는 네이처리퍼블릭의 대표 상품이다. 이 알로에 베라 젤은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마무리로 한국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인공컬러, 오일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ike2015(West Jakarta)의 리뷰
"저는 이 젤 타입 수분크림을 정말 좋아해요. 다른 수분크림과는 다르게 끈적이지도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에요. 또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지 않아도 바를 때마다 시원한 느낌을 줘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저는 이 젤 타입 수분크림을 정말 좋아해요. 다른 수분크림과는 다르게 끈적이지도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에요. 또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지 않아도 바를 때마다 시원한 느낌을 줘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4. Banila Co 래디언트 CC 크림
바닐라코의 래디언트 CC 크림은 한국의 유명 뷰티 티비쇼 겟잇뷰티(Get It Beauty)를 통해서도 베스트로 뽑힐 만큼 좋은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수분크림, 프라이머, 컨실러, 선블럭 기능이 모두 한데에 모아져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하루 종일 얼굴을 밝게 빛나게 하는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nikeng2(East Jakarta)의 리뷰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샘플로 얻어 사용해 본 이후 지금까지 거의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부드럽게 저의 피부를 커버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BB 크림보다는 더 내추럴해 보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해요."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샘플로 얻어 사용해 본 이후 지금까지 거의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부드럽게 저의 피부를 커버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BB 크림보다는 더 내추럴해 보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해요."
5. Berrisom 마이 립 틴트 팩
베리섬 마이 립 틴트 팩은 최근 들어 유행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이 제품은 입술에 바른 후 건조시켜 껍질을 벗겨내야 한다. 그러면 컬러가 12시간까지 지속되며 음식을 먹을 때에도 묻어나지 않아서 좋은 제품이다.
ElenaPutri(Central Jakarta)의 리뷰
"베리섬 마이 립 틴트 팩이 정말 좋아요. 입술에 바른 후 마를 때까지 15분 정도를 기다려야 하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처음 발랐을 때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더 예뻐져요."
"베리섬 마이 립 틴트 팩이 정말 좋아요. 입술에 바른 후 마를 때까지 15분 정도를 기다려야 하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처음 발랐을 때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더 예뻐져요."
기사=COS’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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