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에듀에서 13일 오후 인도네시아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세븐에듀 태블릿 PC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초중고 수학교육 전문기업 세븐에듀에서 13일, 인도네시아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세븐에듀 태블릿 PC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븐에
인도네시아 방송 콘텐츠 시장이 연간 10%씩 성장하는 등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KOTR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방송 콘텐츠 시장은 지난해 46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연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가구당 가처분 소득 증가, 중산층의 성장, 유료방송 시장
PT. INDOPENTA SAKTI TEGUH 社와 대리점 계약 체결 건축자재 수입확대 시발점 될 것으로 기대 (주) 인터베라 (이하 인터베라)는 지난 1월13일(금) 자카르타 근교의 세라믹 타일 공장에서 PT. INDOPENTA SAKTI TEGUH (이하 INDOPENTA) 와 60억원 규모의 수입계약 (및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날로 척박해지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와 필요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1일, 자카르타에서는 인문학을 토대로 자유로운 토론과 인문학적 글쓰기를 지향하는 다양한 분야의 한인들이 모인 인문창작클럽 <인작>이 첫 배를 띄우는 제1기 진수식을 가졌다. 이미 각자의 분야에서 인문, 사회, 경제, 역사, 예
경북대 카자흐스탄 동계 해외봉사단 모습. 경북대는 지난 9일 2016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대학구성원들의 재능 및 지식을 적극 활용하고, 해외 낙후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교육·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해외봉사단에 참여한 학생 100명은 각각 5팀으로 나눠 인도·말레이시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인도네시아 의회를 방문해 세트야 노판토(Setya Novanto) 하원의장, 모함마드 살레(Mohammad Saleh) 상원의장, 줄키플리 하산(Zulkifli Hasan) 국민평의회의장 등과 만났다. 첫 일정으로 조코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면담한 정 의장은 이어 인도네
피부 소믈리에 브랜드 키초(KICHO)는 인도네시아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음악, 드라마, 영화 등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한류열풍에 힘입어 K-뷰티의 열기가 무척이나 뜨거운 곳. 깨끗하고 환한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특히 한국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이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15∼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에 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의 한국 기업인들로 구성된 투자조사단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아세안센터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과 공동으로 17일 자카르타에서 세미나를 열어 인도네시아의 투자 유치 전략을 모색하고 한국 기업의
포스코대우가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함정 시뮬레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힌 가운데 포스코대우 유규천(왼쪽부터) 자카르타 지사장과 인도네시아 경찰청 군뚜르 준장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대우가 1인도네시아 경찰청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함정 시뮬레이터 포스코대우는 11일 인도
사진제공: CGV - 2013년 진출 이후 평균 30% 꾸준한 성장세 이어가 눈길 - 마케팅 고도화, 특별관 차별화, CSV 활성화 적효 - 2020년 100개이상 극장 1,000개 스크린 목표 CJ CGV인도네시아는 2017년 1월 10일 ‘CGV블릿츠&rs
정의장 "2017년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환점 되기를 기대" 정세균 국회의장은 30일 정유년(丁酉年)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정치인으로서, 공직자로서, 기업인으로서, 노동자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한다면 우리는 분명 전진할 수 있다"며 "책임과 권리가 물 흐르듯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2017년이 새로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인도네시아 관광부와 공동으로 12일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양국의 관광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관광객 유치 및 맞춤형 서비스 전략'을 주제로 관광 역량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부 누사텡가라 현지 지역문화관광국장이 '롬복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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