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코케이션 퓨어포레, “우즈백키스탄·인도네시아와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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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케이션은 자사의 퓨어포레 제품을 론칭한지 한 달 만인 지난 5월 우즈백키스탄과 인도네시아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퓨어포레는 에코케이션의 청소년을 위한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출시한지 한 달이 됐으며 2차 생산까지 모두 완판됐다.
또한 A1면세점에 입점과 미미박스, 언니의교실, 롯데피트인 등과의 계약으로 입점을 예정하고 있다.
에코케이션의 채병제 대표는 “퓨어포레는 식물성원료를 기본으로 한 화장품”이라며 “식물에서 추출한 기능성 첨가물을 사용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퓨어포레는 코트라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등 10여개국에 제품 수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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