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하는 김은경 장관과 차세대 리더들 김은경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3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멜라티 위즌(왼쪽)과 유승우 학생 등 차세대 환경 리더들과 대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 인도네시아-한국 10대 환경운동가와 대담 "환경운동을 하는 젊은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
롯데는 3일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를 위한 성금 30억 루피아(약 2억2천만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롯데케미칼,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기부처와 기부 형태 등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정할 예정이다. 롯데는 &qu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7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장면. - 10월3일~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10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강진·쓰나미 전후로 달라진 팔루 해변 규모 7.5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하기 전후를 비교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 지역의 해변가 모습으로 위성사진 기업 '플래닛 랩스'가 촬영한 사진을 합성한 것. 위는 지진·쓰나미 발생 전인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찍은 것이고 아래는 발생 후인 1일 촬영한 것으로 해변가 지역
지진과 쓰나미로 무너진 건물들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 참상. [현지 한국 교민 제공]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10만 달러(약 1억1천100만원) 규모의 긴급 구호를 한다고 2일 밝혔다.
SK는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만달러(약 3억3천만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SK는 이날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사회공헌소위원회를 긴급 개최해 해당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구체적인 기부처와 방법은 인도네시아 정부 측과 협의해 정할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팔루시 지역의 지진 및 쓰나미 현장에 긴급 재해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플랜코리아는 지진 직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속해서 현장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 당일 오후 2시(현지 시각) 발생한 규모 7.7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의 참상. 2018.10.2 [현지 한국 교민 제공] 종교계는 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2일 위로 메시지를 인도네시아 천주교 주교회의에 전달했다. 염
무너지고 쓰러진 팔루와 동갈라 지역 해변 마을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의 참상. [현지 한국 교민 제공] "제보받은 2명 안전확인 중"…협의회 개최해 지원방안 논의 외교부 당국자는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
환경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함께 3∼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세계 환경 문제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강진·쓰나미 강타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적십자사(한적)는 1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지난달 말 발생한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10만 스위스 프랑(약 1억1천만 원)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적은 국제적십자
인도네시아 팔루에서 구조대원들이 희생자들의 유해를 옮기는 모습. [EPA=연합뉴스] -유니세프한국위·세이브더칠드런·월드비전, 구호금 전달…"도움 절실" 강진과 해일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대한 국내 구호단체들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유니세프한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