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부재자 신고, 작년보다 저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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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기간이 8일 남았다.
22일 현재 약 2,800명이 접수하였고 작년 국선때의 4,500명보다는 조금 저조한 상황이다. 그 어느 때보다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투표는 그림의 떡.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을 반드시 30일 이전에 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ova.nec.go.kr)로 접속하여 인터넷을 통한 신청방법이 가장 편리하나 서식을 작성하여 우편, 이메일, 방문등의 방법으로 보낼 수 있다.
선관위관계자는 국외부재자신고를 하지 않으면 투표에 참여할 수 없으니 3월 30일까지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다음의 순회접수 일정을 참고하여 오프라인으로도 등록할 수 있다.
3/25(토) 10:00~16:00 자카르타, 무궁화 본점
3/26(일) 08:00~13:00 늘푸른교회, 성요셉성당
3/21(화)~23(목) 끌라빠가딩, 프렌치워크 아파트
3/20(월)~23(목) 끌라빠가딩, 한인회 사무실(피낭시아)
3/23(목)~25(토) 찌까랑, 무궁화마트
3/26(일) 찌까랑 열린교회
3/26(일) 08:00~13:00 늘푸른교회, 성요셉성당
3/21(화)~23(목) 끌라빠가딩, 프렌치워크 아파트
3/20(월)~23(목) 끌라빠가딩, 한인회 사무실(피낭시아)
3/23(목)~25(토) 찌까랑, 무궁화마트
3/26(일) 찌까랑 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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