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인도네시아, 이제는 K-뷰티가 아닌 K-에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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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10-23 01:16 조회 26 댓글 0본문
-뷰티 붐(Boom)에 이어 인도네시아 에스테틱 시장도 성장중
-최근 한국식 에스테틱 샵 증가 추세
시장 동향
인도네시아는 K-뷰티 열풍이 아직도 불고 있는 거대 소비 시장이나, 현지 생산 증가 (OEM, ODM 등), 중국의 저가 제품 진출 등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인도네시아의 많은 바이어들은 K-뷰티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으나, 이제는 경쟁이 너무 치열한 시장으로 차별화가 명확하지 않은 브랜드는 신규로 진출하거나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 되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직 1인당 GDP가 5000 달러 내외인 국가로 구매력이 높지는 않은 편에 속하지만 중산층과 소득 수준이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으로, 뷰티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출처: Statista , '25년~'30년까지 연 평균 4.3% 성장, 97억 달러 전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출처: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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