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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헬기 추락한 듯, 이륙 후 통신 두절 돼

사건∙사고 작성일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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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군인 5명을 태운 육군 헬기가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11시, 북부 깔리만딴 주아따 공항에서 이륙한 이 헬기에는 동부 깔리만딴 누누깐으로 향하던 중 무선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보도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종된 헬기에는 병사 5명 이외에도 400킬로그람 상당의 군 물자도 적재되어 있었다.
 
북부 깔리만딴 주에는 지난 2013년 11월에도 주와따 공항을 이륙한 육군 헬기가 추락해 14명 이상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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