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관용 촉구하는 인도네시아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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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시민들이 관용과 화합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 앞서 무슬림계는 화교 출신이자 기독교도인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 주지사가 비무슬림인으로서 코란을 인용한 것은 신성모독에 해당한다며 퇴진을 요구한 데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시위에는 1만명 넘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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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시민들이 관용과 화합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 앞서 무슬림계는 화교 출신이자 기독교도인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 주지사가 비무슬림인으로서 코란을 인용한 것은 신성모독에 해당한다며 퇴진을 요구한 데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시위에는 1만명 넘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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