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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공항 카페 이용권 증정

문화∙스포츠 작성일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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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이용해 발리 공항에 내리면 두 가지 혜택이 기다린다. 하나는 공항 내 하드락 카페 이용권(6만 루피아, 약 5500원)이고 다른 하나는 DFS 면세점 이용권(19만 루피아, 약 1만 7000원)이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발리 여행객들을 위해 발리 공항 면세점 및 하드락 카페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증정 행사는 기한 없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승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권은 발리 웅우라이 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나 발리 꾸따 파르디소 세일즈 오피스 등에서 받을 수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9월 29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한 라부안바조, 마나도, 우중판당(마카사르) 지역까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70만 원부터, 그 외 족자카르타, 스마랑, 수라바야, 롬복 지역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65만 5000원부터 제공하는 이원구간 특가 행사도 벌이고 있다.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좌석 상황 및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 운항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 스카이트랙스가 5성급 항공사로 선정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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