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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 “신분증 없는 인니 국민 최소 3백만 명”

사회∙종교 작성일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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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 짜요 꾸몰로는 “인도네시아 내 최소 3백만 명이 신분증(KTP)을 미소지 하고 있으며 8백만 명 이상이 전자 신분승(e-KTP)을 등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짜요 장관은 “국내 인구 등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내무부는 포괄적인 인구 정보 등록사업을 개발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부패방지위원회(KPK)는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가 회장직에 있는 동안(2011~2012년) e-KTP 사업과 관련한 뇌물 수수혐의로 6조 루피아의 손실을 준 정부 관계자와 사업가들을 기소한 바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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