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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화산 폭발로 450억 루피아 손실

사건∙사고 작성일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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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관광청은 서부 누사 뜽가라 롬복에 자리 잡은 바루자리 산의 화산폭발로 8일간 항공 운항 및 주변 지역이 영향을 받아, 약 450억 루피아의 경제적 손실을 본 것으로 예측한다고 발표했다.
 
발리 관광청 대표 아궁 유니아르따는 발리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이 화산 폭발 후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운영과 폐쇄를 반복하고 있으며, 약 2만5천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 여정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의 항공 여정 포기는 곧 호텔 예약 취소를 의미한다.
 
아궁은 “운영 재개·정지에 약 450억 루피아의 손해가 발생했다. 전체적으로 관광 산업 분야가 제일 큰 타격을 입었다. 많은 호텔에서 예약 취소가 발생하여 매일 잠재적 손실이 미화 1,500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들의 섬 발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 행사들이 화산 폭발로 연기되었다”고 전했다.
 
공항이 폐쇄된 동안 최소 692편의 국내선 및 국제선 여정이 취소되었으며 승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다.
 
9일, 발리 공항은 운영을 재개했지만 젯스타(Jetstar)나 버진 에어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ir Australia)와 같은 국제 항공사들은 여전히 발리 운항을 멈춘 상태이다.
 
한편, 국내선의 경우 롬복 공항 폐쇄로 인해 발리-롬복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은 운항이 재개되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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