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민 합동결혼식 사회∙종교 작성일2012-12-14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본문 영세민들을 위해 동부자바주 쁜다뽀 좀방郡이 13일 무료로 마련한 '합동결혼식'에서 신랑이 혼인증명서를 내보이고 있다. 이 날 결혼식에는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 천주교, 불교 등 다양한 신앙을 가진 33 커플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전글 부동층 10% 싸움 막판 한 방의 유혹 다음글 이야기꾼 성석제, 이번엔 지독한 사랑노래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