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총선거로 올해 12월 9일은 임시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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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는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지방총선거가 실시되는 12월 9일(수)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관위 위원장은 이날 조꼬위 대통령과 법무인권부 장관 등과 함께 대통령궁에서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일을 공표했다.
지방총선거는 308개 군에서 시행되지만 공휴일은 전국적으로 적용된다. 선관위 위원장은 “자카르타특별주에서 일하는 반뜬주 땅으랑 시민들도 투표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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