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똣 전 BPK 전 감사, 살인사건에 연루돼 4년 감옥형
작성일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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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감사원(BPK)의 가똣 수삐아르또노 전 감사가 홀리 앙글라 하유 살인 사건에 연루돼 4년 감옥형을 선고 받았다. 군또로 검사는 “가똣 전 감사원장이 살인사건을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고인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데 일조하여 형을 받게 됐다. 4년형에 지금까지 지낸 구금기간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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