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혹 주지사대행 “내 집에 훨씬 더 많이 있는걸… ”
작성일2014-07-28
본문
자카르타주청부는 최근 주청사에서 잇따르는 도난사건과 관련하여, 이를 감시카메라의 부족과 경비보안이 취약에 따른 것이라 판단하여 CCTV 감시 카메라 대수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주청사의 감시카메라 수는 32대로 이 중 12대가 작동불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혹 주지사는 “방까 블리뚱 지역에 있는 내 집에도 감시 카메라가 40대가 작동되고 있다. 23층에 위치한 주청사에 감시카메라 수가 이보다 적은 것은 매우 이상하다” 고 농담조로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