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아방 노점상 강제 철거됐지만 여전히.,,
작성일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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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특별 주 교통부는 7 일 중앙 자카르타 따나아방 지역에서 노점상에 대한 불시검문을 시행하고 불법 영업 노점상을 강제철거했다.
불법 노점상 대상은 까끼리마(이동식 포장마차)를 포함한 약 80여 점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부는 "치안유지와 깨끗한 거리를 위해 불법 노점상은 되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이들 단속 점포들은 지정지역으로 이동하도록 권고받았으나 정부의 지시를 무시한채 여전히 장사를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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