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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깔리만딴 바리또군 지역 주민 70% 고용의무화

사회∙종교 작성일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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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깔리만딴주 남 바리또군은 직원 가운데 70%를 지역주민으로 하는 것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안타라통신이 11일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이 군에 투자하는 기업들 대부분도 동의했다고 한다.
 파리드 군지사는 ‘군조례 2012년 제30호’에서 규정한대로, 이 제도는 지역 노동자들에게 고용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서 실시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기업측에는 기술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해고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남 바리또군은 중부 깔리만딴주의 동부에 위치한다. 석유가스 광구가 있으며, 천연고무의 가공지 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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