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둘피뜨리 맞아 수감자 15만 명 감형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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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도네시아, 이둘피뜨리 맞아 수감자 15만 명 감형 사회∙종교 편집부 2026-03-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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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삐낭 교도소의 재활 활동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둘피뜨리를 맞아 수감자에 대한 특별 감형과 석방 조치를 시행했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이민교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총 154,785명의 수감자에게 특별 감형을 부여하고, 청소년 수감자 1,123명에 대해서도 형량을 감경했다. 이 가운데 1,143명의 수감자와 19명의 청소년이 실제로 석방됐다.

 

이민교정부 마수디 국장은 21이번 특별 감형과 형량 감경은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고 재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수감자들에 대한 국가의 인정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계기가 수감자들이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개선하고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데 동기를 부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국가 재정 절감 효과도 나타났다. 교정당국은 약 1,092억 루피아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중소영세기업(MSME) 교육 프로그램과 식량 자립 프로그램 등 역량 강화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수감자들에게 인센티브와 사회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지역 사무소와 교도소, 구치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서부 자바가 18,335명으로 가장 많은 감형 대상자를 기록했으며북수마뜨라 15,621동부 자바 14,244명으로 뒤를 이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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