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돌풍에 찌르본 270여 가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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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따라 뉴스 )
서부자바 찌르본의 지역 재해관리청 (BPBD)은 2일 스랑잇 마을의 278채의 주택이 강한 돌풍에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3일자 안따라뉴스에 따르면 찌르본 재해관리청은 강한 회오리바람이 2일 오후 16.50 분 경 찌르본의 스랑잇 마을 강타하면서 주택 278채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일부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고 6명이 경상을 입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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