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영국, 여성 중소기업가를 위한 디지털 기술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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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영국은 중소기업 기업가 여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1일 자카르타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HERFuture로 1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여성들의 디지털 문맹률을 높여 비즈니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명의 여성 기업가는 2개월 동안 온라인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오웬 젠키스 주인도네시아 영국 대사는 “이 과정은 디지털 기술 활용력, 비즈니스 운영 및 시장 접근과 같은 여러 주제를 다룰 것”이라며 “디지털 및 기술 부문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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