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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수끼가 손잡고 깨끗한 자카르타 만든다

보건∙의료 작성일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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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끼가 바수끼와 손잡는다.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민간 엔지니어링 기업 바수끼 쁘라따마(PT Basuki Pratama) 자카르타 주정부와 협업해 쓰레기 및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잔또 바수끼 대표는 앞서 폐기물을 재생연료 또는 비료로 재활용할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휴대용 장치를 통해 전통시장과 가정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바수끼 아혹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잔또 바수끼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홍보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아혹 주지사는 “폐기물 처리 문제는 자카르타내에서도 골치거리로 여겨져왔다.”며 “자카르타 정부는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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