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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꼬위 대통령, U-20 월드컵 준비에 경기장 10개소 정비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9-10-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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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자 현지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대통령은 오는 2021년 U-20 월드컵의 개최국으로 인도네시아가 선정되자, 국내 축구 경기장 10개소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는 24일 2021년 U-20 월드컵 개최국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월드컵 일정은 2021년 5월 20일~6월 11일로 예정됐다.
 
정비가 진행되는 경기장은 ◇글로라 붕 까르노 스타디움(자카르타) ◇빠깐사리 스타디움(서자바 보고르) ◇마나한 스타디움 (중자바 솔로) ◇I 와얀 딥따 스타디움(발리) ◇만달라 끄리다 스타디움(족자카르타) ◇자까바링 스타디움(남수마트라 빨렘방) ◇위바와 묵띠 스타디움(서자바 찌까랑) ◇빠뜨리옷 스타디움(서자바 브까시) ◇잘락 하루빳 스타디움(서자바 반둥) ◇글로라 붕 또모 스타디움(동자바 수라바야) – 등 10개소다.
 
한편 축구팬으로 알려진 조꼬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전폭적인 지원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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