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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7에 印尼 액션배우 3명 출연 화제

문화∙스포츠 작성일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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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야얀 루히얀,이꼬 우와이스, 쩨쩹 아리프 라흐만. 자료사진
 
올해 12월 18일 개봉예정인 인기 SF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Star Wars: Episode VII, 2015, JJ에이브럼스 감독)에 세 명의 인도네시아 배우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 출연 예정인 인도네시아인 배우는 이꼬 우와이스, 야얀 루히얀, 쩨쩹 아리프 라흐만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액션 영화 ‘더 레이드: 첫번째 습격(가레스 에반스 감독)’ 시리즈에 출연한 경험이 있으며 영화에서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인 ‘실랏(silat)’을 선보인 바 있다.
 
이들 배우들이 영화 스타워즈에서 어떤 배역을 맡게 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에서는 앤디 서키스, 해리슨 포드, 그웬돌린 크리스티, 돔놀 글리슨 등이 출연한다.
 
최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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