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홍수 예방 위한 펌프시설 여전히 ‘절망적’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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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카르타, 홍수 예방 위한 펌프시설 여전히 ‘절망적’ 사회∙종교 편집부 2014-11-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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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특별주정부는 홍수 예방을 위한 펌프시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주정부측은 향후 홍수를 예측해 모바일을 통한 이동식 펌프 서비스 뿐만 아니라 각 지역 저수지에 배치될 펌프가 약 1,020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꼬 수스뚀 자카르타특별주 관계자는 현재 255개의 신규펌프가 확보됐으며 13개의 이동식 펌프와 142개의 저수지용 펌프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142개의 펌프중, 현재 133개는 사용 가능한 상태이나 9개의 펌프는 수리중이라고 설명했다.  
 
주 관계자는 23일 현지언론을 통해 “총 255개의 신규펌프가 확보됐으며 이중 9개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약 1,020개의 펌프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수리가 필요한 9개의 펌프를 위해 50억 루피아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한편,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주정부 주지사는 현재 충분히 질 좋은 펌프가 확보됐다고 밝혔다. 또한 바수끼는 펌프 유지보수시스템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작년 1월 자카르타 공익사업부는 자카르타 전역에 41개의 배수 펌프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익사업부 관계자는 “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도 강들이 빗물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지 않아 홍수 피해가 잦았다.”면서 “현재의 구조상 폭우가 내리면 물이 즉각 강으로 흘러들지 않아 홍수발생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자카르타 시내에 대규모 지하 배수터널 건설계획을 밝히면서 홍수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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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님의 댓글

좋은하루 작성일

홍수대책은 주지사들의 선거공약 단골 매뉴인데 세월이 흘러도 하나도 나아지는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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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님의 댓글

Chopin 작성일

자카르타지역 특성상 홍수와 뗄 수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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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꼬따님의 댓글

오랑꼬따 작성일

펌프 ..홍수대책에 유일한 방어 수단입니다 . 한국도 펌프시설 망가져 주택가 침수 되고 했던때가 얼마전인데 ..그런데 펌프가 일제가 대부분이고 한국제가 거의 없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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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si1님의 댓글

jasosi1 작성일

지금도 한국 강남 한복판 미성 아파트 앞길이 잠긴다는 사실이 아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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