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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등 전국 21개 지역에서 6일 노동 시위 열려

사회∙종교 작성일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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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금속노조연합(FSPMI)은 31일, 수도 자카르타와 전국 21개 지역에서 2월 6일 일제히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카르타에서는 중앙 자카르타의 대통령궁 앞에서 1만 명의 노동자가 시위에 동원된다. FSPMI 측은 지난해 전국에서 수만 명이 실직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인더스트리 4.0(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돌입하면 더 많은 인력 삭감이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2월 6일 시위는 FSPMI의 창립 20주년 기념일에 맞춰 실시한다. 자카르타 이외의 지역은 중부 자바 스마랑, 동부 자바 수라바야, 리아우 바땀, 남부 술라웨시 마까사르, 아쩨, 북부 수마트라 메단, 남부 깔리만딴 반자르마신 등이다.
 
FSPMI 사이드 대표는 31일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지난해 자카르타, 반뜬 세랑, 서부 자바 보고르 3개 지역에서만 2천여 명이 실직 당했는데 정작 정부가 발표한 지난해 해고자 수는 3,362명으로 10%에 불과하다”며 정부 통계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이번 시위에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도 참석 의향을 표명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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