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꼬위, 검찰총장직에 낙하산 선임 구설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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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Chopin님의 댓글
Chopin 작성일공권력을 맡는다면 응당 중립적이여야 할텐데...
쁘미스낀님의 댓글
쁘미스낀 작성일큰 혼란 없이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부미인다님의 댓글
부미인다 작성일정부내 주요부처 특히 검 경 세무총수는 워낙 민감하고 막강하여 누가 되늗 반대측의 벌떼 공격을 받는 자리입니다 . 너무 야단치지 맙시다
글로리아김님의 댓글
글로리아김 작성일한국이든 이 나라든....어느나라든 인사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이 중요한 자리에 모두가 인정할수 있는 적임자라는 기사가 그리운 시대입니다...
오랑간뜽님의 댓글
오랑간뜽 작성일한국과 같은 파워를 가지는 검찰 총장이라면 무리수를 두더라도 자기 사람으로 두고 싶기도 할 것 같아요.
저널님의 댓글
저널 작성일
한국말인지 뭔지 도무지....
구글번역기 수준으로 단순 번역하기 급급해 보이네요..
기사를 쓴다 라기 보단 베낀다네요....
쓰신 분은 무슨말 쓴건지 아시려나....
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편집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부 입니다.
구독자님의 소중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나은 기사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님의 댓글
좋은하루 작성일조꼬위의 한계를 보는 듯 합니다.
의회에 지분(힘)을 전혀 확보하지 못한 조코위의 입장에선 내각의 나눠 먹기식 임명은 불가피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의식있는 시민들의 반발이 가세한다면 조꼬위의 앞날이 순탄해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