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룰 딴중 바쁘네~” 경제조정장관&에너지광물자원장관 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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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와찍 전 에너지광물자원장관이 부패혐의로 사임함에 따라 지난 10일 하이룰 딴중(사진) 경제조정장관이 잠정적으로 에너지광물자원장관에 취임했다.
임기는 조꼬 위도도 차기 정권이 출범하는 내달 20일까지다.
제로 와찍 전 에너지광물장관이 지난 5일 사임한 뒤 유도요노 대통령은 9일
자로 하이룰 딴중을 에너지자원장관직에 임명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하이룰 딴중은 올해 대선에서 부통령으로 출마한 하따 라자사 전 경제조정장관의 후임으로 지난 5월 취임했으며 국가경제위원회(KEN) 위원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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