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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연루 유도요노 차남 '이바스' 옥죄는 나자루딘

사회∙종교 작성일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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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이바스와 나자루딘. 자료사진
 
민주당 당수 선거와 관련해 유도요노 대통령의 차남 이바스 민주당 간사가 20만 달러를 수령했다고 민주당 전 회계 국장 나자루딘 수감자가 아나스 피고(전 민주당 당수)의 공판에서 증언했다.
 
이를 두고 이바스 측 변호인은 1일 나자루딘 수감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유도요노 측의 변호사 파르 메일 시뚜모란씨는 "이바스는 20만 달러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나자루딘의 주장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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