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쌍둥이 자연분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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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깔삐낭에서 태어난 네 쌍둥이 사진.(사진=콤파스/heru의 dahnur)
방카블리뚱섬 빵깔삐낭에서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됐다.
아기들은 20일 십분 간격으로 태어났고 산모와 네둥이들은 건강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기들은 모두 딸이며 네 쌍둥이인 만큼 건강상태를 신중하게 체크하기 위해인큐베이터에서 지내고 있다.
지난 5월 마글랑에서도 제왕절개로 네쌍둥이가 출생한 바 있다.
귀여운 다둥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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