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까르노 하따 제 3 공항 천장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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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그랑 쩽까렝에 위치한 수까르노 하따 제 3공항의 천장이 새는 바람에 빗물이 공항 건물 안으로 들어가 바닥에 고이는 일이 벌어졌다.
저녁 7시경 폭우가 내리면서 공항터미널과 주차창을 이어주는 스카이 브릿지 부분에서 빗물이 새 공항 바닥에 물이 고인 것으로 공항 관계자 야도 야리스만또와 확인했다.
약 20분 동안 빗물이 고이는 문제가 발생되었고 공항관계자들은 즉시 대처해 비가 고였던 바닥은 다 말랐다고 말했다.
이번 일은 공항 외부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다행히 체크인이나 공항운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아구스 산또소 교통부 항공 사무국장은 공항에서의 피난처 및 배수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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