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까르노 하따 제 3 공항 천장 누수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수까르노 하따 제 3 공항 천장 누수

사건∙사고 작성일2017-10-05

본문

땅그랑 쩽까렝에 위치한 수까르노 하따 제 3공항의  천장이 새는 바람에 빗물이 공항 건물 안으로 들어가 바닥에 고이는 일이 벌어졌다. 
 
저녁 7시경 폭우가 내리면서 공항터미널과  주차창을 이어주는 스카이 브릿지 부분에서 빗물이 새 공항 바닥에 물이 고인 것으로 공항 관계자 야도 야리스만또와 확인했다.
 
약 20분 동안 빗물이 고이는 문제가 발생되었고 공항관계자들은 즉시 대처해 비가 고였던 바닥은 다 말랐다고 말했다.
 
이번 일은 공항 외부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다행히  체크인이나 공항운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아구스 산또소 교통부 항공 사무국장은 공항에서의 피난처 및 배수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