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버스, 원더풀 인도네시아 관광브랜드 홍보 > 정치∙사회

원더풀  인도네시아 (Wonderful  Indonesia ) 관광 브랜드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16 개 관광버스를 통해 홍보되고 있다.

이  관광 캠페인은  9월 12일~10 월9일 까지  인도네시아 의 보로부두르 사원, 발리댄서, 코모도드래곤, 토바호수, 라자 암팟, 그리고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친절함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관광부 장관  아리프 야야에  따르면 버스, 트램, 기차, 택시와 같은 대중교통광고는 더 효과적이며, 소셜미디어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며, 
"Wonderful Indonesia 캠페인은 인터넷 뿐 아니라 실제로도 많은 인지도를 얻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그들은 이 광고를  사용하여 셀카를  찍고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해 인도네시아의  프랑스 관광객의 수는  2015 년 209,466명에서  250,921 명으로19.8 % 증가했다.  작년 목표였던 25 만명이 넘었다고 아리프는 덧붙였다.

또한, Wonderful  Indonesia브랜드는 세계랭킹 47위를 차지했다.
한편, 프랑스에 있는 인도네시아 관광청(VITO ) 책임자 에카 는 9월에 B2B (기업간거래)와 B2C(소비자에게 사업) 활동으로  원더풀 인도네시아를 촉진하고  잠재적인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66 만명 인구는 인도네시아 관광의  잠재시장이라고도  설명했다.
"올해   인도네시아는 프랑스 관광객들이 가고 싶어하는 상위 5 개국 중 하나가다. 또한, 30 일 무비자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고 에카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