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르노하따 공항,'No Tipping' 포터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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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르노하따 공항의 포터 서비스가 공항 도우미로 명칭을 바꾸고 무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수따 공항 대변인 데완도노 쁘라세띠요는 ‘ 포터서비스는 더 이상 유료가 아니며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포터서비스는 2017년 9월1일부터 1,2,3 터미널에서 시행됐다.
이 무료 서비스를 통해 수따 공항은 세계적 수준의 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까르노하따 공항 이용자들은 꼭 기억하십시오.
'팁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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