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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유로4 도입 규제, 업계는 정부 걱정~ 사회∙종교 편집부 2017-08-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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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정하는 유럽 배기가스 기준 규제 '유로 4'의 도입 시기까지 약 1년여의 시간이 남아있다. 정부의 새로운 규제에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일본계 자동차 업계들은 모두 생산 기술에 문제는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는 얼마나 많은 유로4가 소비될 것인지, 차량 인증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인지에 대한 정부의 역량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로 4 규제는 서명된지 불과 18개월 만에 규제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디젤 차량은 아직 4년의 유예 기간이 남아있다.
 
도요타나 혼다의 경우에도 기술적 대응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가격 인상과 에너지 비용은 증가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행정력을 우려하고 있다. 충분한 연료 공급이 가능한지 그리고 규제 이행 및 인증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초기에 물량이 딸린다면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비용이 증가한다”며 어느 소비자가 이것을 환영하겠는가" 라고 토로했다.
 
현재 정부는 유로4에 따른 차량 테스트 장을 마련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구체적이고 실효성있는 대책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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