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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소규모 건설 사업, 국영 기업 진입 금지된다 사회∙종교 편집부 2017-08-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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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건설 건에는 국영 기업이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투자액 1,000억 루피아 이하의 건설 사업에 대해 국영 기업의 진입을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해 밝혔다. 내년 공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공공 주택 부는 규정 공포를 통해 미난 기업의 공공 사업 참여를 촉진하고 기회 균등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부터 공공 국민 주택 부는 이 같은 정책 마련을 주장해 왔다.
 
한편 1,000억 루피아 이상 규모에 대한 사업 진출도 경쟁 입찰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공공 주택 부 관계자는 “올해도 민간 기업이 천 억 루피아 이상의 규모 사업에 많이 진출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입찰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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