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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관광 개발 10개 지역 인프라 정비에 1 조 루피아

문화∙스포츠 작성일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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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우선 개발 지역으로 지정한 10개 관광지 지역에 대한 인프라 건설 정비에 1조 루피아를 투자할 방침이다. 공공 국민 주택부와 관광부가 지난 29일, 개발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니 관광부에 따르면 1개 지역 당 500억 ~ 1,000억 루피아가 투자된다. 투자금을 통한 인프라 개발 과정에서는 도로, 배수 시스템 하수 처리 시스템, 쓰레기 처리 시설 그리고 공원 녹지 등이 건설된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북부 수마트라 토바 호수, 중앙 자바 보로부두르 사원 등에서는 이미 입찰 절차가 시작됐다.
 
한편,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Sriwijaya Air)은 빈딴 리조트 짜끄라왈라(PT Bintan Resort Cakrawala)와 리아우제도주 빈딴 섬의 리조트 재개발 사업 등에서 포괄적으로 제휴하기로 합의했다.
 
빈딴 리조트의 작년 방문객은 약 70만 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이 30만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싱가포르가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근 중국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스리위자야 항공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빈딴 공항이 완공되면 중국 직항노선을 개설하고 싶다”라고 견해를 나타냈다.
 
빈딴 공항은 2014년에 착공해 총 공사비는 최대 1억 5,000만 달러(약 1,68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갤런트벤처의 자회사 빈딴 에비에이션 인베스트먼트(PT Bintan Aviation Investments, BIA)는 "활주로 정비는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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