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불만요청 접수 SMS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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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특별주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부지사는 휴대전화 13대를 준비하고, 시민의 요구와 불만을 SMS로 접수하고 있다.
주정부는 사무적으로 행정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직원이 대응할 수 있지만 부지사가 대응하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고 현지언론 뗌뽀가 보도했다.
바수끼 부지사는 시민들에게 "주정부에 대한 코멘트나 요구사항을 SMS를 통해 알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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