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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보워-하따 변호인팀 “핑크색 박스” 12개 헌재 전달

정치 작성일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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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헌법재판소 재판에서 속타는 쁘라보워. 자료사진
 
오늘(8일) 헌법재판소(MK)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하따라자사 팀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열린다.
 
쁘라보워 수비안또-하따 라자사 법무팀은 헌법재판소(MK)의 명령에 따라 7일 수정된 증거자료를 헌재에 제출했다.
 
이날 오후 1시 경 제출된 서류는 라벨을 붙인 12개의 분홍색 플라스틱 상자에 고이 담겨져 있었다. 각 박스 안에는 5개 묶음의 두꺼운 서류가 들어있었다.
 
쁘라보워-하따 법무팀의 샤로니씨는 “지금 가져온 증거서류는 6일 헌재의 요청에 따른 수정본으로 우리가 확보한 증거자료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8일 열릴 재판에서 추가 증거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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